올리버트리 사과1 올리버 트리, 결국 사과 故 종현 영정사진 도용, 올리버 트리 사과 미국 가수 올리버 트리가 故 종현의 영정 사진을 자신의 투어 홍보에 사용한 것에 사과했다. 9일 올리버 트리는 자신의 SNS에 '고인 모독'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올렸다. '종현 사진과 관련해 상처 받은 분들께 사과한다. 누구도 상처 입힐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사과문을 통해 '난 그 이미지의 출처를 정확히 몰랐다.'며 변명했고 '알았다면 절대 올리지 않았을 거다. 종현의 영정사진이라는 것을 알고 즉시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올리버 트리는 '악의적인 의도는 없었고,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했고, 아주 어리석은 실수였다.'며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다. '죽음에 대한 앨범과 투어를 기획 중이라 해당 사진을 올렸다. 상처받은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종현의 .. 2021.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