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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털안빠지는 고양이 종류

by fillsogood 202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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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려묘를 키우고 싶지만 집안 여기저기 묻어 나는 털 때문에 고민 되실 거에요.

그럼 지금부터 털안빠지는 고양이 종류를 알아 볼게요. 


1. 스핑크스 (털안빠지는 고양이)

스핑크스는 털안빠지는 고양이 중 최상 위에 있는데요.

털이 짧은(단모종)것도 있지만 털이 별로 없어요.

대신 피부에 유분이 있어서 피부를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

스핑크스는 털이 없는 만큼 추위나 더위에 약하지만,

주인에게 애교도 많고 똑똑한 흔히 말하는 "개냥이"라고 합니다.


2. 노르웨이숲 (털안빠지는 고양이)

털이긴(장모종) 고양이이지만 

추운 지방에 살던 고양이라 털이 잘 빠지지 않는 다고 합니다.

털이 길기 때문에 더위에는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성격이 좋고 스핑크스와 같은 "개냥이"라고 하네요.

다른 고양이들 보다는 조금 큰 편이라고 합니다.


3. 러시안블루 (털안빠지는 고양이)

전형적인 집고양이라고 합니다. 산책이나 밖에 나가는 것을 꺼리고

겁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털은 짧지만 숫이 많아 자주 빗질을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러시안블루도 우리나라에서 키우시는 분이 많은데요.

대표적인 "개냥이" 중 하나라고 합니다.

 

4. 아비시니안 (털안빠지는 고양이)

성격이 온순하고 애교가 많은 "개냥이" 라고 합니다.

시원시원하고 늘씬한 몸으로 민첩하며 활동적입니다.

울음소리를 잘 내지 않고, 충성심이 강하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털안빠지는 고양이 4종을 알아 보았는데요.

반려묘는 자주 청소를 해주어 집안에 털을 제거해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럼 "개냥이"들과 행복한 집사 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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